어디가 좋을까?/장소

생각보다 넓었던 장안동쁘띠몽드 키즈카페!

꼬미팸 2019. 8. 7. 18:30

비가 오고 습해 무더운데

꼬미 얼집 방학이

시작했어요

어쩌나 했는데

조카들도 방학이라고

언니가 친정에 왔다고 해서

저도 이모집으로

바로 출발했어요!

점심을 먹고

아이들 낮잠을 재우고

아이들은 키즈카페가 최고죠!

차도 있겠다 키즈카페로 갔어요

엘리베이터에

키즈카페 지난 이벤트가 붙어있네요

화~일 오전 10:00~ 오후 8:00

월요일은 휴무

2시간 12,000원

추가 30분 3,000원

  부모 입장은 3,000원으로

음료를 준다고 하니

다른 곳처럼 음료값인가 봐요

돌 전까지는 무료라고 하네요

엘베 타고 올라가면

신발장이 정말 넓었어요

아이가 앉아서 신을 수 있는

의자도 있어요

신발 벗고

문을 열어 들어와서

오른쪽을 보면

사물함과 화장실이 있어요

겨울에 외투를 이 곳에

넣기 좋을 듯해요

휴가철인지 4시쯤 갔는데도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입구 바로 앞에

카운터가 있고

하얀 지붕 같은 곳은

어린 아가들과 같이 온 엄마들을 위한

좌식형 쉬는 공간이에요

그 바로 안쪽으로

영유아 아가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위에는 부모님들이 볼 수 있게

CCTV가 있어요

키즈카페에서 젤 먼저 갈 곳은 

트램펄린이에요

여기 들어가는 입구가

구석에 있어서

첨엔 아가전용 들어갔다

막혀서 깜놀!

그 옆 구석에

수유실이 있는데 그 바로 앞에

입구가 있어요

사진으론 잘 안 보이는데

스티로폼과 그물로 막혀있는 곳이

어린 아가들용이고

사진 있는 곳이

아이들 뛰어노는 넓은 곳!

마침 핑크퐁 노래가 나고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 했어요!

꼬미는

이모 도움으로

콩콩!

 

한참을 뛰고 있는데

기차를 운영한다는

방송이 나왔어요

맨 앞과 맨 끝으로

총 2번을 탔었는데

꼬미는 별로 재미없어했어요

다른 아이들은

지나가면서 안전요원 언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지나갔어요

(그만큼 천천히 움직여요)

기차를 탄 후

반대편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편백 놀이방이 있어요

중장비차가 벌집처럼

주차가 돼있네요^^

중장비 안에 삽과 바구니가

담아 있어요

꼬미는

누나와 동생들이

하는 것만 보고

손을 안 움직여서

제가 삽을 쥐어주고

바구니에 담고

소리도 내어주고 하니 좋아했어요

흑흑 혼자 좀 해보세요

 

다음은 레이싱 존!

저는 여기가 너무 좋았어요

집 동네 헬로 방방은

위에 있어서 제가 끌어주기 힘들었는데

여기는 이렇게 넓게 있어서

제가 끌어주기가 좋았어요

꼬미가 조카들과 씽씽 달렸어요

아들 달려!!

그러다 둘째 조카가 벽에 쿵!

뒤로 넘어져버렸어요;;

과속 주의와 전방주시를 합시다!

다행히 다치치는 않았어요

레이싱 존 앞에서는

캠핑도 할 수 있었어요

옆에는 텐트도 있어서

본격적인 캠핑이 되겠네요^^

쁘띠몽드는 미끄럼틀이 있어 좋은데

위에 사진 미끄럼틀은

하나도 미끄럽지 않은 미끄럼틀?

엉덩이로 움직여야

내려갔어요ㅋㅋㅋ

바로 옆에는 짚라인(?)이 있었어요

근데 아이들한테

인기가 별로 없었어요>_<

그 미끄럼틀 왼쪽으로 트렘펄린 장

오른쪽으로는

미용실 놀이, 블록놀이 등이 있는데

마지막 사진에 피아노가

재밌었어요

근데 진짜 피아노 같이

맑은 소리가 아니라

조금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나요

챙그랑! 챙그랑!

마지막 방에 볼풀장으로 가는

진짜 미끄럼틀이!

볼풀장은 트램펄린 장처럼 넓긴 한데

그에 비해 볼풀이 적은 느낌이었어요

사진 보면 바닥이 보이죠?

엘베에 클라이밍이 있다 했는데

어딘가 했더니

볼풀장에 같이 있었어요

아이들용이라

높거나 하진 않아요


와~

너무 넓어서 쓸게 많았어요

키즈카페가 넓은 만큼

부모들이 쉴 공간도 넓어서

그룹으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키즈카페예요

 

여기가 무엇보다 좋은 점은

주차장이 넓었고

키즈카페에서 놀고

1층 마트에서 장보고

집 가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주차장이 무료였어요!